8월 13일 수요밥상 _ 폭우가 내리는 날 냉장고 털기
오늘 수요밥상은 냉장고를 털었습니다.
불교환경연대 사무실로 미역과 황태, 감자, 떡 등을 찾아서 비오는 날에 먹기 딱 좋은 음식으로 탈바꿈해 보았습니다.
감자보리밥, 황태미역국, 감자채전, 떡볶이 등 뚝딱 한상을 차렸습니다.
이 식재료 등은 전국 각지에서 애쓴다고 보내온 고마운 식재료들 입니다.
한끼를 맛있게 먹은 우리들을 힘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보내 주신 모든 인연 있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의 "신대승 육바라밀 생활수행 10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제철음식으로 십시일반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격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자리입니다.
오늘 수요밥상의 한끼 인연공덕이 모든 생명에게로 회향되길 바랍니다.
수요밥상은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오후 1시,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대한불교진흥원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수요밥상은 누구나 편히 와서 함께 한끼 준비하고, 같이 한끼 먹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한 끼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요밥상을 여는 이유와 생태식 원칙 보기
http://webzine.newbuddha.org/article/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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