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2일 수요밥상
오늘은 양배추된장국, 시금치무침, 마파두부, 양배추삼, 볶은김치 등으로 한끼를 나누었습니다.
양배추된장국은 일상에서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인데, 그 맛이 단백하면서도 시원한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 요리하기도 쉽습니다. 재료는 다시물, 된장, 양배추, 두부, 파 정도로 집에서 끓여 한끼 먹기 참 좋은 음식입니다. 남는 양배추는 삶아서 쌈을 싸서 먹으면 좋습니다.
양배추된장국은 위 건강 보호,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해독 및 항암 효과, 다이어트 지원, 뼈 건강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건강식으로 특히 소화기 건강이 약한 사람이나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이라고 AI가 강추합니다.
오늘은 반갑게도, 불광출판사의 하다해님과 이선호님, 숲과함께에서 새롭게 일할 활동가 신유선님도 오셔서 편안히 한끼 나누고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수요밥상(시작할 때는 화요밥상) 취지가 조계사 인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따뜻한 집밥 한끼 나누고, 소통하면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자리가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수요밥상 사진은 하다해님과 임석규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늘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게 공양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한끼의 인연공덕이 모든 생명에게로 회향되길 바랍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의 "신대승 육바라밀 생활수행 10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제철음식으로 십시일반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돌보는 자리입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불교환경연대가 협업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오후1시,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합니다.
누구나 오셔서 한끼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요밥상을 여는 이유와 생태식 원칙 보기
http://webzine.newbuddha.org/article/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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