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수요밥상 "우엉버섯 들깨탕, 오이탕탕이, 가지볶음"

수요밥상(한끼 나눔) - 수요밥상(한끼 나눔) | 2024. 제1

오늘의 수요밥상(7. 10.)

 

복날 채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뚝딱요리사 분(김병주, 서지향)들의 정성을 담아 우엉버섯 들깨탕과 오이탕탕이, 그리고 가지볶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우엉버섯 들깨탕은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식재료는 우엉과 5가지 버섯(표고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양송이버섯), 들깨가루, 다시다, 대파, 고추, 다진마늘, 들기름, 소금 등이 필요합니다. 능이버섯을 놓으면 향과 맛이 깊어집니다.

오이탕탕이도 여름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면서 식감도 좋고 만들기도 손쉬운 매력 있는 음식입니다.

 

우엉버섯 들깨탕 만드는 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어슷썰기 한다.

2. 각 버섯은 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불려둔다.

3. 표고버섯 불린 물에 들깨가루를 불려둔다.

4. 들기름을 두른 팬에 우엉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5. 우엉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각종 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6. 표고버섯을 불린 물을 조금씩 자작할 정도로 부으며 볶아준다.

7. 여기에 물양을 맞춰 채수와 물을 부어준 후, 집간장으로 간을 해 준다.

8. 들깨가루를 물에 먼저 개어준 후 여기에 부어 준다.

9. 간을 본 후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 한다. 고추를 함께 넣어도 좋다.

 

오이탕탕이 만드는 법

1. 신선한 오이를 방망이나 부엌칼 손잡이로 탕탕 쳐서 두들겨 쪼갠다.

2. 매실청, 소금, 식초(조금 많이)를 넣고 버무린다.

3. 참깨를 뿌린다.

4. 남은 소스는 다른 야채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좋다.

 

오늘은 BTN 박윤주 기자께서 복날 채식 캠페인 취재 차 왔습니다. 또 다른 취재 일정으로 한끼를 나누지 못하고 가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편안한 한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한끼의 인연공덕이 바다의 안녕과 뭇생명에게로 회향 되길 바랍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의"신대승 육바라밀 생활수행10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제철음식으로 십시일반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격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자리입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가 주관하고불교환경연대가 협업하며대한불교진흥원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오후1,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합니다.

누구나 오셔서 한끼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요밥상을 여는 이유와 생태식 원칙 보기

http://webzine.newbuddha.org/article/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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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밥상(한끼 나눔)
수요밥상은 채식 위주의 제철음식으로 소박한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 모임지기 : 김병주 (신대승네트워크 살림지이)
○ 매주 수요일 12시 / 불교환경연대 교육장
편집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