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수요밥상 " 아욱국, 가지볶음, 호박전, 열무무침, 단호박찜 등"

수요밥상(한끼 나눔) - 수요밥상(한끼 나눔) | 2024. 제1

7월 3일 수요밥상

 

이번 수요밥상은 완두콩밥에 아욱국과 가지볶음, 호박전, 오이탕탕이, 열무무침,  단호박찜, 감자조림, 앙파절임, 고추절임 등으로 풍선한 한끼를 나눴습니다.

단호박은 제주도에서 재마스님, 열무는 김병주 쉐프, 완두콩은 춘천 농장에서 이현숙법우, 가지와 감자조림/양파절임/고추절임은 한혜원 법우가 나눔했습니다여기에 동효스님께서 상불사 주말텃밭(800평 규모로 누구나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수확한 농작물은 나눔한다고 합니다)에서 정성 드려 가꾼 아욱, 호박, 오이 등을 가져오셨습니다.


오늘은 상불사 동효스님과 금강혜 불자회장, 그리고 홍미라 하남 기후위기비상행동 위원장이 오셔서 한끼 같이 나누었습니다. 

수요밥상을 위해 그간 고생했던 냉장고가 수차례 탈이 나더니, 더 이상 연명하기가 어려운 지경이었는데, 상불사 동효스님께서 보관 중이던 냉장고를 나눔해 주셨습니다.(배달까지 해주었습니다)  상불사는 하남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매주 월요일 아침 지하쳘역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미라 위원장께서는 수요밥상을 경험해 보니 매우 감동적이라고, 하남에서 월요밥상을 열어봐야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참석하신 분들이 평소 음식솜씨를 보여 주어서, 김병주 쉐프께서 모처럼 여유롭게 한끼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이탕탕이는  동효스님과 한혜원법우, 호박전은 홍미라 위원장과 금강혜 불자회장, 열무무침은 한주영법우, 가지볶음은 서지향법우께서 뚝딱 밥상의 성격에 맞게 뚝딱 만들어 내었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담긴 오늘 한끼의 인연공덕이 모든 생명에게로 회향 되길 바랍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의 "신대승 육바라밀 생활수행10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제철음식으로 십시일반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서로를 격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자리입니다.

 

수요밥상은 신대승네트워크가 주관하고불교환경연대가 협업하며대한불교진흥원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오후1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합니다.

누구나 오셔서 한끼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요밥상을 여는 이유와 생태식 원칙 보기

http://webzine.newbuddha.org/article/881

#수요밥상#신대승네트워크#대한불교진흥원#불교환경연대

 

 

 

 

수요밥상(한끼 나눔)
수요밥상은 채식 위주의 제철음식으로 소박한 한 끼 나눔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적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 모임지기 : 김병주 (신대승네트워크 살림지이)
○ 매주 수요일 12시 / 불교환경연대 교육장
편집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