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첫모임 명상요가

자비명상요가 - 자비명상요가 | 2024. 제1

3월 8일 금요일!

자비심을 키우는 명상요가 첫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하면서, 몸의 상태나 호흡을 살펴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애쓰지는 말고, 호흡을 느끼고 가볍게 동작을 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매일 5분만이라도 해보는 것입니다. 

배운 거 매일 매일 일상에서 복습해보시고, 수행일지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모임 만나서 본인의 체험을 나눕니다. 

 

자비심을 키우는 명상요가(자비명상요가)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모여 1시간 가량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합니다. 

 

 

 

자비명상요가
자비명상요가는 호흡과 동작을 통한 심신안정을 하여 행복한 마음 되기에서 시작하여 연기와 무아에 대한 자각, 그대로 온전함을 통찰하고 궁극적으로 자비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발현함을 목적으로 하며, 꾸준히 명상요가를 생활화하고 일상에서 참선이 깊어지도록 하고자 합니다.
편집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