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금요일!
자비심을 키우는 명상요가 첫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하면서, 몸의 상태나 호흡을 살펴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애쓰지는 말고, 호흡을 느끼고 가볍게 동작을 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매일 5분만이라도 해보는 것입니다.
배운 거 매일 매일 일상에서 복습해보시고, 수행일지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모임 만나서 본인의 체험을 나눕니다.
자비심을 키우는 명상요가(자비명상요가)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모여 1시간 가량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