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상담법 “셀프스캔 심리상담 특별강좌”개설

불교상담실천연구모임 - 신대승네트워크 | 2023. 제1

붓다의 상담법 셀프스캔 심리상담 특별강좌개설

자기를 찾고 삶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길

622일부터 8주간 저녁 730분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으로

 

1. ()대불아카데미(원장 양흥식)와 신대승네트워크(대표 이은래)는 지난해 불교상담 좌에 이어 심화편으로 붓다의 상담법 셀프스캔 심리상담 특별강좌를 개설합니다.

2. 셀프스캔 심리상담은 코로나19, 경제적 불안정, 기후위기 등 불안한 현실이 가져오는 고립되고 혼란스러운 삶에서 뚜렷한 자신의 길을 찾아 가려는 희망과 방법을 찾아 자기를 찾고 삶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길로 안내하는 붓다의 상담법입니다.

3. 또한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파고드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진실을 발견하고 스스로 행복을 가꿀 수 있는 길을 발견해 낸 길이 셀프스캔 심리상담(자성상담)입니다.

4. 특히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사회에서 오는 필연적인 단절과 고립, 소통의 부재, 확증 편향의 심화, 익명성의 증가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우울증 증가 등에 대해 치유방안으로 셀프스캔 심리상담은 자기의 내면을 살필 때 마음의 소리를 찾아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마음공부와 심리상담은 자성상담으로 하나가 됩니다.

5. 이에 ()대불 아카데미(양흥식 원장)과 신대승네트워크(대표 이은래)가 협업하여 붓다의 상담법 셀프스캔 심리상담강좌를 다음과 같이 개설합니다.

 

추진계획

주최 : ()대불 아카데미, 신대승네트워크

 강좌명 : 셀프스캔 심리상담

 일시 : 2022. 6. 22. - 8. 10. 매주 (저녁 7 30-9

 온라인 줌 : https://bit.ly/3FSEVA0

(ID : 862 2234 5428 / 비번 : 803654)

신청 : https://forms.gle/U6F16t8icSUxtbrk8

수강료 : 무료

교육방식 : 30분 강의 / 1시간 질의 및 토론

 강사 : 방기연(마인드코칭연구소 대표 / 심리상담가)

참고 교재 : 셀프스캔 심리상담(학지사 / 방기연 저)

 문의 : 신대승네트워크 박재현소장(010-3270-0548)

 

교육커리큘럼 

셀프스캔 심리상담(자성상담)

날짜

주제

자성상담 이론 편

1

622

- 심리상담이란 무엇인가1. 내담자2. 상담자3. 상담관계4. 상담이론과 이론의 쓰임새

2

629

- 셀프스캔(자기성찰)이란1. 셀프: 자기2. 스캔: 성찰 또는 관찰3. 셀프스캔: 자기성찰

3

76

- 셀프스캔 심리상담이란1. 정의2. 특징3. 기법4. 상담과정

자성상담 실제 편

4

713

현상 편 있는 그대로 본다1. 무엇이 문제인가2. 그 문제에 연관된 요인들은

3. 내담자 자신의 관점은

5

720

분석 편 원인과 조건을 살핀다

1. 왜 문제가 생겼을까2. 그 문제가 지속되는 이유는3. 내담자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6

727

대안 편 최선의 길을 찾는다

1. 문제와 그 원인을 제대로 이해했는가2.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원은3.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자성상담 사례분석 편

7

83

자성상담 사례분석 1

8

810

자성상담 사례분석 2

  

강사 소개 : 방기연소장은 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과 석사를 마쳤으며, 목동청소년회관 상담실, 한국 인성개발연구원, 포항공대, 정토회, 능인선원 등에서 심리상담, 생활명상, 마음공부, 교육 및 수련을 진행하였다. 현재 마인드코칭연구소 대표, 신대승네트워크 살림지이로 있으며, 저서로는 "샐프스켄 심리상담", "마음이 이끄는 삶의 조화", "마음이 답이다", "마인드코칭"(공저), "어머니가 하는 상담", "불교상담", "심성수련"(공저), "마음을 열면 사랑이 전해진다" 등이 있다. 

 

 

신대승네트워크
신대승네트워크는 붓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나를 바꾸고 우리를 바꿔 서로를 살리는 차별과 소외가 없는 공정ㆍ공평ㆍ공유의 생명 중심 사회를 추구하는 대안운동공동체
평생 도반으로서 함께 향상일로向上一路하는 깊은 숙성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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