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운영위원회 결과

활동소식 - 신대승네트워크 | 2021. 제32

일시 : 2021430() 저녁 9

장소 : https://bit.ly/3tSzxXY

참석 : 이은래, 김병주, 이태현, 박경해, 박재현, 박종학, 방기연, 이윤정, 정성운한주영(17명 중 10)

 

1. 4월 활동실적 및 5월 활동계획 점검

: 4월 활동 실적을 보고하고, 5월 활동계획을 다음과 같이 확정하고, 각 사업에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다. 5월 법석은 김병주지이와 이윤정 지이가 지혜나누기를 공동 진행키로 하고, 살림지이들이 1-2명씩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참석을 독려키로 하다. 

 

 

사업명

5월 계획

신대승 어울림법석

5월 법석 진행

-일시 : 5. 1. () 오전 1030

-: https://bit.ly/3tYhsYI

-주제 : ‘부처님오신날의 뜻을 오늘에 되새기다

-진행 : 박종학 법석지기

6월 법석 준비

 6월 법석은 야외에서 진행

무소유 나눔 페스타

온라인 무소유 나눔 페스타 운영

평화명상 ‘2021 Be the peace’ 진행

정기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5. 16.() 저녁 8/ 온라인 줌

불교실천서 연구/제작

불교실천서 연구모임 진행

-일시 : 5. 14. 28. ()

-장소 : 온라인 줌

-논의 주제 : 원고 집필 등 진행사항 점검

온라인 불교 공론장 조성 등

정평불 대표단과 협업 사업 구체화

-일시 : 5. 8. () 오후5

-장소 : 신대승 사무실

-양 단체의 역량과 조건에 맞는 사업 선정 및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 진행예정

불교상담 강좌 개설

불교상담 붓다의 상담법강좌 시작

-일시 : 5. 11. () 저녁 7시 첫 강좌 / 매주 화

-: https://bit.ly/32sWuoo

-현장 참여 가능, 다만 4명 이내에 한정

- 향후 공동 강좌 개설 결정에 중요하기에 적극적 홍보 및 참여 요청

마음사회학 강좌 개설

5월 마음사회학 발간에 맞춰, 홍보를 진행하고, 6월 강좌 개설하는 것으로 추진

공동체대화법 강좌 개설

대불련 총동문회와 강좌 개설 협의

신대승 온라인 활동 강화

신대승 e-매거진 제32(20215) 오픈

언택트사회 지역 사찰 활동 연구모임 추진

코로나19 이후 사회에서 사찰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활동들을 찾아보는 모임 추진

기획안 작성

관련 출재가자 리스트업 및 협의 진행

기후위기 대응활동

생명 존중 부처님오신날캠페인 진행

-일시 : 5. 12. - 19.

-주제 : 채식, 빈그릇운동, 쓰레기 줄이기

불교기후행동 상임위 회의(5. 27. 오후 4)

불교기후행동 피켓팅 집중행동의 날(5. 27. 12)

동물 살처분 대안 마련 불교네트워크

동물 살처분 대안 불교네트워크 발족

-일시 : 5. 10. () 저녁8

-장소 : 온라인 줌

동물 천도재 추진 협의 및 지원

다음 카페 _[가축살처분대안불교네트워크] 운영

동물 살처분 대안 마련 토론회 계획안 마련

매월 격주 월요일 모임

차별금지법 제정 활동

차별금지법 제정 불교네트워크 1차 모임 추진

-활동계획 및 일정 확정

다음 카페 개설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활동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및 로힝야 인권보호 연대활동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한국 시민사회 모임 참여

로힝야 시민사회모임 회의(5. 25. 오전 11)

공동체와 전환사회 공부모임 활동

아나키즘 공부 (5. 3. / 17.)

-크로포트킨의 빵의 쟁취

공동체대화법 공부모임 활동

공동체 대화법 실전 연습(매주 수 저녁 7)

붓다의 상담법 공부모임 활동

불교상담-‘붓다의 상담법으로 진행

강좌 후 모임 재개 추진

수요밥상

재개 준비

태극권모임 활동

재개 준비

조직 운영

(후원)회원 확대 활동 : 지인 초대 및 소개

5월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5. 30. 저녁 9)

 

 

 

 

 


 

신대승네트워크
신대승네트워크는 붓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나를 바꾸고 우리를 바꿔 서로를 살리는 차별과 소외가 없는 공정ㆍ공평ㆍ공유의 생명 중심 사회를 추구하는 대안운동공동체
평생 도반으로서 함께 향상일로向上一路하는 깊은 숙성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편집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