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어스뉴스 제5호 여섯번째] 프로아마추어에게 물어보는 이것저것

생명/생태/기후 - 마더어스뉴스 | 2021. 제29

 

 

 

프로아마추어에게 물어보는 이것저것
추운 날씨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사슴 막기, 토마토 소스 병조림 만들기 등 구독자의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글 : 메리 마틴 / 번역 : 하루)
 
영하 온도 극복하기
제 텃밭은 미국 농무성이 지정한 식물 내한성 구역 3과 4에 속해있습니다. 지난 2년간, 저는 칸탈루프와 수박을 기르려 시도했어요. 덩굴에서 떼내면 익지 않기 때문에, 영하 바로 전에 따는 건 소용이 없어요. 작년 가을, 제가 기른 과일들은 익기 바로 직전이었는데, 영하로 온도가 떨어지기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5갤런짜리 양동이 두 개를 가지고, 6피트 사다리의 양 다리를 양동이 각각에 꽂았어요. 우유병 몇 개를 빨간색으로 칠한 뒤 ¾ 정도를 물로 채웠어요. 낮에 태양빛으로 열을 흡수하게 한 뒤, 밤에 흡수한 열을 다시 방출하도록 했지요. 그 다음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사다리와 병을 감싼 후, 몇 개의 병으로 플라스틱 가장자리를 눌러 고정 시켰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 낮에는 화씨 40도로, 밤에는 26도로 온도가 유지되었어요. 이동하기도 쉬워서, 내년에 멜론을 심을 곳에 쉽게 옮길 수 있답니다. 
메리 마틴
아이다호 주, 렉스버그
사슴 막는 방법
저는 자연 보호구역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교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슴은 그다지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았어요. 바로 작년까지는요. 작년 여름, 사슴이 제가 기르던 콩과 비트, 토마토, 고추를 일주일만에 뭉개버렸습니다. 
올 봄, 제 아들과 저는 7피트짜리 PVC 파이프와 사슴 방지 그물망 울타리를 텃밭 주변에 설치했습니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슴이 울타리를 뛰어 올라 그물망 밑으로 머리를 넣고 돋아나는 잎채소들을 먹어버렸어요. 오이 빼고는 다 없어졌죠. 
만약 사슴이 텃밭을 보지 못한다면, 방해물을 함부로 넘지는 않을 거란 걸 깨달았어요.
저는 PVC 파이프 틀에 매달 방수포를 구입해서 케이블 선으로 묶어줬어요. 잘 되더라구요. 콩과 비트, 고추 그리고 토마토 약간을 잃기는 했지만 토마토는 다시 자라고 있어요. 샐러드나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에 적당한 양이에요. 병조림해서 먹기에는 부족하지만요. 지금은 내년 봄을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고안한 아이디어가 내년 텃밭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조이스 앤크릴
웨스트버지니아 주, 비엔나
토마토 병조림 꿀팁
제 이웃 중 한 노인께서 토마토 병조림 만들 때 꿀팁을 알려줬어요. 토마토를 수확한 뒤 씻고 간 후에, 깨끗한 베갯잇에 넣어 나무로 만든 장부촉에 걸어 양동이에 받춰줍니다. 몇 시간 두면 물기가 다 밑으로 떨어질 거에요. 이렇게 하면 소스나 케첩을 만들 때, 수분을 증발시키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지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양동이에 떨어지는 액체도 병조림하거나 얼려서 수프에 넣어도 좋고, 다른 곡물 요리에 넣어 먹기 좋습니다. 
코리 체이스
웨스트버지니아주, 드라이포크
머핀 틀에 수프를 얼리세요
지난 호에 실렸던 마이크 포크린차크씨의 자투리 채소 얼리는 팁에 얹어서 글을 써봤어요.
요리한 수프를 식힌 뒤 저는 이 국물을 머핀 굽는 틀에 부어 냉동실에 넣습니다. 국물이 얼면, 틀을 제거하고 세척이 쉽도록 몇 분간 틀을 그대로 냅둬요. 버터칼로 가장자리를 긁어 얼린 국물을 꺼내서 플라스틱 봉지에 넣어 다시 냉동시킵니다. 
작은 머핀 틀은 1/2컵 분량이고, 큰 틀은 주로 1컵 분량이에요. 이렇게 하면 레시피에 맞춰 국물을 적당량 사용이 가능하지요. 필요 이상의 국물을 해동하지 않아도 돼요. 
똑같은 방법으로 쌀밥도 얼립니다. 해동할 때, 물 1-2 수저만 더해 전자렌지에 돌리세요. 미리 꺼내 해동시켜도 좋아요. 
수 디마지오
노스캐롤라이나 주, 덜햄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마당에 있는 텃밭과 장작더미는 쥐가 생기기 쉬워요. 쥐덫은 때때로 새도 잡습니다.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요. 해결방법은 철사로 틀을 짠 덫인데, 1인치 크기의 네모난 구멍이 있어 쥐가 들어가기엔 충분히 크지만 새가 들어가기엔 작은 크기에요. 철자로 상자를 만드세요. 
원한다면, 합판에 병뚜껑을 장착해 미끼를 고정시키세요. 각각의 판에 두 개의 쥐덫을 고정시킵니다. 병뚜껑을 사용한다면 동일한 판에 부착할 수 있어요. 철사 틀 안에 납작하게 판을 놓고, 다른 판은 수직으로  (혹은 꽉 끼도록) 상자 내부의 벽에 기대세요. 해바라기 씨를 덫의 손가락 구멍에 끼워 넣고, 땅콩잼으로 발라 미끼를 만듭니다. 지붕을 만들 때는 덫을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자투리 목재, 철판 혹은 벽돌 얹은 판지도 괜찮아요. 
팁 하나 더 : 잔디 깎는 기계나 기계톱, 회전식 잔디 깎는 기계에 카뷰레터(기화기) 연무 세정제를 살짝 넣어주세요. 연료가 지나가는 길이 깨끗해지고 엔진 또한 부드럽게 굴러갑니다. 만약 기계의 카뷰레터 길이 막혔다면, 이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연료 나사를 풀고 카뷰레터 세정제를 구멍에 조금만 넣어주세요. 다시 조립하여 시동을 켭니다. 시도하지 않는 이상 배움을 얻을 순 없어요. 
토니 라이바
펜실베이니아 주, 존스타운
콩 데친 후 빨리 식히기
TV에 나온 한 요리사가 콩을 데친 후에 식힐 만한 얼음의 양이 충분치 않아 그냥 수건 위에 올려놨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콩은 좀 칙칙해 보였죠.
저는 그럴 때 이렇게 합니다: 물병을 씻고 다시 물을 채워 냉동실에 얼려요. 채소를 빨리 식혀야 할 때, 싱크 한 쪽에 물을 받아 얼린 물병을 여러개 담습니다. 콩을 소쿠리에 담아 끓는 물에 데칠 때, 물을 버리고 얼음 처럼 차가운 물에 집어 넣습니다. 다음 분량을 데칠 때, 콩을 건져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 후 냉동실에 얼립니다. 
얼린 물병이 녹는 것 같으면, 다시 냉동실에 넣고 새 물병을 꺼내 찬 물에 담가놓습니다.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양의 콩을 식히려면, 콩을 원하는 상태로 데친 후 물기를 빼고 찬 물과 얼린 물병을 냄비에 같이 넣습니다. 콩이 차가워지면 다시 물을 빼고, 레시피를 따라 마저 요리합니다. 빠르고,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에요. 
웬디 아킨
텍사스 주, 테렐
 식물, 썰매, 아이들
겨울이 오기 전, 오락가락한 날씨에 부드러운 채소를 수확하기란 쉽지 않죠. 썰매에 이렇게 무거운 화분을 올리면 서리가 내려도 걱정이 없어요. 이 전에는 외바퀴 손수레를 썼는데, 썰매를 활용하면 공간도 절약하고, 땅과 밀접하며, 방수 기능까지 있답니다. 
눈이 내리거나 얼음이 생길 때도 저는 플라스틱 썰매를 가지고 짚단을 옮겼어요. 상태에 따라 방수포나 손수레보다 훨씬 더 잘 들어요. 들어올릴 필요도 없지요. 단단한 썰매가 손수레보다는 언 땅에 덜 영향을 끼쳐서 겨울에는 흔한 진흙 바퀴 자국을 방지할 수 있지요. 
당신을 따라다니는 손주가 있다면, 손주를 썰매에 태워 끌어주는 것만큼 최고의 활용법은 없겠지만요.
멜라니 고포트 호쉬
버지니아 주, 월츠
장작 세움대
오래된 철제 수족관 세움대가 창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쓰레기통에 넣기 바로 전에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장작을 받쳐 놓기 좋은 세움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T자형 막대나 팔레트 목재보다, 이 세움대로 장작을 땅에서 4인치 정도 띄울 수 있고 안정적이며 튼튼합니다. 상판에도 목재를 보관할 수 있어요. 철제 수족관 세움대는 크레이그리스트(한국의 당근마켓 같은 사이트)에서도 무료 나눔을 많이 합니다. 지금 저는 블렉체리 목재를 많이 올려놨는데, 공기가 잘 통해서 축축한 창고에서도 나무가 잘 말라요.  
커트 맥카티
테네시 주, 콜럼비아
포식동물 방지용 닭장을 조심하세요
포식동물 방지용 닭장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바람 많이 부는 날, 저는 달걀을 가지러 닭장에 갔는데 제가 안에 있을 때 바람에 문이 닫혔어요. 
작은 닭 전용 문은 너무 작아서 남편이 돌아올 때 까지 안에 갇혀 있었답니다. 저희는 시골에 살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려웠고, 아무도 제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거에요. 
닭을 키우는 분들, 만약 포식동물 방지용 닭장이 있다면 이게 사람도 꼼짝없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조언을 드리자면, “닭 막대기"를 사용해서 달걀을 꺼내는 거에요. 닭장을 타고 들어갈 필요가 없지요. 
남편이 금방 돌아왔기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갇혀 있지는 않았어요. 운이 좋았지요!
메리 하자드
버몬트 주, 이스트 헤이븐
관개 프로젝트
방울져 떨어지는 모듈식 3D 유선형 공간 관개 원예학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주의 센트럴 밸리 지역의 소금으로 오염된 땅에 적합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방사용 사슴, 닭, 염소를 감당할 수 있어요.
모린 마기오라
이메일로 보냄
조명을 켜두세요
전기공은 아니지만 닭을 키우는 분들, 혹은 오프그리드로 살며 전기를 충분히 다를 줄 아는 분들. 주로 닭이 알을 덜 낳는 낮이 짧은 날에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 닭장에 조명을 달아주세요!
조명이 오래 켜져 있을수록 닭도 낮 시간이 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 할인 매장에 가서 버튼식 조명 두개를 구입했어요. 하나당 4달러 정도 하고, 15루멘입니다. 충분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아요.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도 구입했습니다. 
조명을 5년째 쓰다가 드디어 맛이 갔어요. 힌트 : 저처럼 조명을 자주 떨구지 마세요!
다음에, 저는 1피트 짜리 100루멘 기다란 형광등을 샀어요. 12달러 정도 하지요. 
매일 저녁이면 저는 달걀을 모으는 데,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를 넣은 조명을 닭장으로 가져갑니다. 걸어두고 문을 닫아요. 밤 8-9시쯤 되면 조명을 끄고 다시 집으로 가져옵니다. 다음날에는 배터리를 충전해 그 날의 대비를 해둡니다. 
대니엘 저스터스
아칸사스 주, 옐빌
PVC 틀로 새를 막아요
제 남편 존은 PVC 도관을 가지고 딸기밭에 방조망을 덮기 위해 틀을 제작했어요. PVC 도관과 L자관, 12인치 철제 막대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땅에 막대를 박고, PVC 프레임을 위에 끼워 넣었지요. 빵끈으로 방조망을 엮어 딸기를 딸 때 망을 뒤로 걷히기 좋게 만들었어요.
미스티 엑칼드
네브라스카 주, 민든
자연 기름 VS 인조 기름
2019년 10/11월 호에 실렸던 “동물성 기름으로 요리하기" 기사를 읽고, 동물성 기름을 써보기로 결심했어요.
어떤 기름을 사용할 지 애매한 태도를 취했었는데, 동물성 기름과 상업적인 “만들어진 기름" (예를 들어 마가린이나 쇼트닝)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봤어요. 결론은? 이 가짜 기름들을 버리고 훌륭한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답니다. 안녕 크리스코(크리스코 : 미국의 쇼트닝 브랜드), 아이캔트블리브잇츠낫버터(미국의 버터 대체제), 컨트리크록(미국의 버터 대체제)! 반가워 아름다운 라드야! (라드 : 돼지비계. 제가 선택한 동물성 기름입니다.)
기름을 사용하면 주방이 더러워지죠 (식기세척기와 배관에도 좋지 않아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계량컵에 작은 비닐랩을 먼저 씌운 후, 칼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기름을 채우는 것 입니다. 
비닐랩만 빼서 레시피에 기름을 넣지요. 랩은 버리고, 짠, 뒷처리할 게 없네요.
줄리 스윙거
펜실베이니아 주, 스토이스타운
무지개 너머 어딘가
오래된 가족 농장에서 저는 마더어스뉴스 잡지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1999년 가을, 2000년 1월에 전기가 끊길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어서 낙수받이 밑에 통을 얹을 수 있는 2X4피트 틀을 만들었어요. 윗통은 30갤런짜리여서 위가 너무 무거워 넘어지지 않도록 했어요. 밑은 50갤런인데, 상부 통이 꽉 차면 호스로 밑을 채워요. 상부 통은 자동차 냉각 장치 호스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낙수받이가 움직일 때가 있어서에요. 상부 통은 검은색으로 칠해 태양빛을 흡수하여 물이 뎁혀지도록 했어요. 이렇게 하면 날이 따뜻할 때 호스 밑에서 샤워를 할 수 있지요. 
저희집엔 우물이 있어서, 이 통 구조가 펌프에 큰 도움을 줍니다. 20년 째 채소와 꽃에 물을 주고, 텃밭 장비, 자동차, 더러운 손을 닦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큰 바위 위에 다리를 얹어서 땅으로 꺼지지 않도록 했어요. 
데이비드 L. 콘클린
뉴욕 주, 호스헤드
소금통에 씨앗 보관하기
신선한 호박씨를 건조하게 보관하고 쥐와 흰곰팡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은 오래된 소금통에 넣어놓는 거에요. 뚜껑은 느슨하게 닫아 공기가 잘 통하게 해줍니다. 저는 오래된 유리 소금통에 넣어 돌려끼는 철제 뚜껑으로 닫습니다. 소금 나오는 구멍이 살짝 커요. 때때로 병을 흔들어 안의 씨앗을 섞어주면 좋아요.
제인 켈리
매사추세츠 주, 리치몬드
지렁이 먹이 주기
저는 많은 지렁이를 키우고 있어요. 지렁이에게 먹이를 줄 방법을 찾던 차에, 지역 유기농 시장과 커피숍에서 자투리 채소와 커피박을 따로 모아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시장에서 채소 관리자와 준비 스태프에게 퇴비가 있는지 물어봐요. 있다면, 제 트럭에 퇴비를 옮겨 담게 해줍니다. 커피숍에서는 바쁜 이른 아침이나 오후 러시를 피해 방문해 커피박을 요청하죠. 지렁이 보관을 위한 추가 양동이가 필요하면, 지역 양조장에 전화해 용기를 부탁해요. 양동이에 이미 물빠짐 구멍을 내줘서, 2-3층 짜리 지렁이의 집으로 쓰기에 딱 좋답니다.
 대미안 파간
오레곤 주, 벤드
오래된 리넨 활용하기
집과 텃밭을 가는 길에 까는 괜찮은 밑깔개를 구하지 못했어요. 잡초가 뒤엉킨 뭉치를 쓰레기장으로 옮기는 건 너무 낭비였어요. 통로를 재정비하던 중, 지역 중고품 할인상점에서 일하는 한 친구가 가게에 얼룩지고 찢어진 순면 리넨이 많다고 알려줬어요. 약간을 기부금을 내고 리넨을 집으로 가져왔지요. 통로에 까는 나뭇조각 위에 리넨을 깔았어요. 비가 잘 스며들어 잡초 방지 깔개 역할을 잘 수행해냈어요. 잡초가 다시 무성해지고, 통로를 재정비할 때가 돌아오면, 우드칩과 리넨은 잘 분해되어 바로 퇴빗간으로 향하죠. 작년 겨울, 식물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도 리넨을 잘 사용했답니다. 
프란시스 스위니
워싱턴 주, 그린뱅크
열매 쉽게 따기
허리에 열매 담을 양동이를 묶어 놓으면 두 손이 자유롭고 열매를 많이 딸 수 있어요. 4-5쿼트 크기의 아이스크림 통을 활용해, 열매를 따서 넣기 좋은 위치에 매달아 허리에 테이프로 감아주세요. 통 안 쪽에 테이프를 붙여 단단하게 고정해 주세요. 양손이 자유롭습니다. 2/3만 채우면 좋아요. 다른 양동이에 담은 열매를 모아주세요.
폴 밀러
몬타나 주, 가디너

신대승 e-매거진은 '마더어스뉴스'의 동의를 받아 마더어스뉴스의 글을 공유합니다. 

이번 글은 [마더어스뉴스5호 - 여섯번째 웹진]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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