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붓다의 대화법 공부 자료

붓다의대화법모임 - 공동체대화법모임 | 2025. 제1

<강좌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나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강좌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영향 혹은 효과를 바라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비폭력대화의 주요 개념, 목적, 효과와 방법

 

비폭력대화의 주요개념

 

1) 사람은 가슴에서 우러나서 주는 것을 좋아한다.

 

 

2) 모든 사람은 같은 욕구를 공유하고 있고, 그 에너지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3) 세상에는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자원이 있다. 

 

 

4) 우리의 모든 행동은 어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시도이다. 

 

 

5) 느낌은 충족되었거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6) 모든 사람은 사랑과 연민의 능력이 있다.

 

 

7) 우리는 항상 선택할 수 있다.

 

 

욕구 차원에서 연결할 때 우리는 모든 존재와 연결 되어있는 상호의존과 하나됨을 경험한다.

 

2. 비폭력대화의 목적

 

비폭력대화의 의도는 질적인 연결을 조성하여 우리가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둘 다의 욕구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는 것이다. 이런 연결이 우리가 화가 나있거나 연결하고 싶지 않은때라도-이 순간 우리가 살기로 선택하는 가치라는 것을 기억함으로써 가슴과 가슴으로 연결하려는 이 의도를 유지한다.

 

3. 비폭력대화의 효과

 

1) 개인, 가족, 집단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며 해결할 수 있다. 

2) 과거에 받은 아픈 상처나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져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사는 데에 도움이 된다.

3) 서로 가슴에서 나와서 상대방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방식을 선택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4)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신뢰와 협조가 형성되어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5) 단순한 대화 방식이 아니라 생각과 의식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모델은 간단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 있다.

6) 서로 분명하고 구체적인 부탁을 할 수 있게 되어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4. 비폭력대화의 방법

 

<말할 때>

1)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을 바탕으로 상대를 비난,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마음 안의 움직임을 솔직하게 표현하다.

2)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 내가 한 말이 내가 뜻한 대로 전해졌는지 확인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동등하게 존중하면서 모두의 욕구가 평화롭게 충족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대화를 계속 한다.

 

<들을 때>

1) 자신의 생각, 선입견, 기대, 가정, 조언을 하려거나 가르치려는 충동을 내려놓고 상대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을 공감으로 듣는다.

2) 비판적이고 듣기 힘든 말로 상대가 자신을 표현했을 때에도, 그 말은 그 사람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의 비극적인 표현일 뿐이며, 나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한다.

3) 상대가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스스로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상대가 충분히 이해받았다고 느낄 때까지 듣고 공감대가 형성된 후에 해결 방법을 찾는다.

 

2. 비폭력 대화의 첫 단계, 관찰 알기

 

1. 진정한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들

 

옳은 일 그른 일이라는 생각

저 너머에 들판이 있네.

우리 거기서 만나세.”

(루미)

 

도덕주의적 판단 :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말에는 나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상대가 동의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이 나쁘다거나 뭔가 잘못했다고 암시하는 말이 있다. 그런 말들은 적의 이미지를 갖게 만든다. 그런 예로는 모욕, 진단, 꼬리표붙이기, 상대를 비하하는 말 등이 있다.

 

강요 : 비폭력대화에서 말하는 "강요"란 우리의 부탁을 상대가 들어주지 않을 때 상대의 선택권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떤 비난이나 벌을 받을 것이라는 위협이 암시적으로나 표면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말들을 의미한다.

 

상과 벌을 정당화하는 말들 : 어떤 행동에는 상이나 벌이 당연히 따라야 하고, 그 이유나 기준은 자기가 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책임을 부인하는 말들 : 자신의 생각, 느낌, 행동에 대해 책임을 부인하는 말들이다. 자신의 행동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말할 때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것이다.

 

비교/경쟁 : 비교하는 것도 비판의 한 형태다. 비교를 당하면 누구나 비참하고 두렵고 불안해져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다. 또 스스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우울하고 비참하게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비교하는 마음이 없어질 때 우리는 자유와 생동감을 느끼고 실제 그대로를 관찰로 볼 수 없으며 창조적으로도 될 수 있다.

 

2. 관찰

 

○ "관찰"NVC모델의 첫 번째 요소로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우리의 느낌을 자극하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 각자의 판단, 추리, 의견, 평가, 판단, 생각, 추측, 선입관 등의 평가를 쉬지 않고 우리가 보고 들은 그대로의 사실을 진행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 누군가에게 말할 때 관찰과 평가를 섞으면 상대가 이를 비판으로 듣고, 우리의 말에 거부감을 갖게 된다.

○ 관찰에는 상대를 비난하거나 상대의 잘못을 들추어내려는 의도가 없다. 관찰은 이 상황에서 느끼는 강한 감정을 다음 단계인 느낌에서 충분히 표현된다.

○ 모든 꼬리표는 일종의 평가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꼬리표를 붙여놓으면. 그 뒤에 있는 그 사람 자체를 만나는데 방해가 된다.

○ 관찰은 추상적인 평가가 아닌 구체적인 상황, , 행동 등을 묘사하는 것이다. 또한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관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관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옮기거나 인용한 경우는 관찰이 된다.

 

<연습 1>

 

(1) 영이는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손톱을 깨물고 있었다.

(2) 동이는 공격적이다.

(3) 너는 형편없는 학생이다.

(4) 내가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창밖을 보고 있었다.

(5) 사람들이 모두 지루해하더라.

(6) 그 선생님은 교사답지 않게 행동한다.

(7) 우리 아이는 거짓말을 한다.

(8) 그 학생은 지난주에 책을 두 권 읽었다.

(9) 우리 아이는 우등생이다.

(10) 뭐야? 이렇게 몰지각하다니!

(11) 남편은 애정표현을 하는 법이라곤 없다

(12) 너는 좋은 친구다.

(13) 버르장머리가 없어

(14) 우리 부장은 우유부단하다.

(15) 우리 아들은 게으르다.

(16) 우리 아버지는 독재자야.

(17) 그 가수는 인기가 좋다.

(18) 우리 아이는 철수와 놀다가 코피를 흘리며 집으로 왔다.

(19) 그 사람은 욱하는 데가 있다.

(20) 우리 강아지는 예쁘다.

 

<연습2>

1.“ 아들이 신었던 양말을 벗어 이리저리 뭉개어 놓기를 반복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2. “박 선생님은 깐깐해. 꼬장꼬장해요, 어떻게 친해질 수가 있어요

3. 어떻게 선생님이 돼서 교실에서 일어난 일을 모를 수가 있어요?”

4. “그게 정상이지, 그렇지 않나요?”

 

5. “그건 비정상이지

 

 

공동체대화법모임
가정, 일터, 단체 등 일상에서 갈등을 피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붓다의 가르침인 사섭법 중 애어섭, 신대승 육바라밀의 “참되게 말하고, 귀담아 듣겠습니다”를 실천하는 대화법 공부모임입니다.
○ 모임지기 : 이윤정 소장(마인드코칭연구소 소장)
○ 매월 2, 4주 (화) 저녁 7시 30분-9시 / 온라인 줌
편집진 편지
카드뉴스

2025년 2월 소모임 활동 소식

- 신대승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