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어울림법석
“현대인, 왜 채식에 관심을 갖는가?”
신대승 육바라밀 생활수행 10대약속 중에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실천은 식습관 변화를 통해 인간의 먹거리로 전락한 수십억 마리의 동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살림으로 연결하며, 기후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동물복지, 인간의 건강과 복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등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하고자 합니다.
신대승네트워크 내에 식생활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소모임이 “수요밥상” 입니다.
3월 어울림법석은 “수요밥상”팀에서 김유신 거사를 모시고, 지산지소와 소욕지족의 바른 식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김유신 거사는 “전 세계 식량 생산량의 30%를 폐기하고, 기아 인구가 전 세계 인구 10%를 차지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식은 농업, 어업, 또는 음식 준비 등 우리의 천연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환경이나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미래에도 계속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를 평소의 생각을 불교의 삼소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실 예정입니다.
※삼소식 : 모든 음식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소식(笑食)’, 과식을 삼가고 건강을 유지할 최소한의 양만 섭취하는 ‘소식(小食)’, 가능하면 육식을 삼가고 채식을 하는 ‘소식(蔬食)’ |
▢ 일시 : 3월 8일 (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불교환경연대 교육장
▢ 선지식 : 김유신(한국불교문화사업단 종무관, 현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이사, 전 한식진흥원 평가위원)
▢ 프로그램
▪여는 의식 - 서로반배, 명상, 신대승 육바라밀과 10대 생활수행 합송
▪마음나누기 – 신대승 육바라밀과 10대 생활수행” 자자포살
▪지혜나누기 - “현대인, 왜 채식에 관심을 갖는가?”(김유신 거사)
- 2500년전, 석가모니부처님은 어떤 음식을 드셨을까?
- 불교의 오신채 금지, 육식 금지 문화는 어떻게 생겼을까?
- 한국불교의 사찰음식, 특히 채식의 전통
- 현재 사찰음식의 현황과 과제
- 현대인들의 채식 문화
- 불교의 삼소식의 내용과 의미
*문의 : 신대승네트워크 010-3270-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