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생불 지혜나눔 "생명의 사회사(김동광)"

자생불(자연의권리를 생각하는 불자모임) - 자생불(자연의권리를 생각하는 불자모임) | 2024. 제1

7월 자생불 지혜나눔 "생명의 사회사"(김동광)

 

7월에도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명을 보는 관점은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며

모든 시대에 걸쳐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무엇이다.

그런 면에서 분자적 관점은 우리 시대에 형성된 독특한 생명관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의 사회사는 근대 이후 생명을 보는 관점의 변화와 분자적 패러다임이 형성된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탐구하는 책입니다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근대 이후 변천해온 과정을 살피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집니다.

 

1. 근대 이후 우리가 생명을 보는 관점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2. 분자적 패러다임이 수립된 역사적사회적 맥락은 무엇인가?

3. 이 패러다임은 오늘날 우리가 생명을 보는 관점뿐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이 책은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통해 생명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러한 역사적 흐름이 오늘날 생명공학을 형성해 온 사회적 맥락을 추적합니다.

 

3번에 걸쳐 다룹니다. 

생명에 관심 있는 이 누구나 오셔서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일시 : 7. 8. / 7. 22. / 8. 12. (저녁 6시 30

○ 장소 신대승네트워크 사무실(우리함께빌딩 304)

○ 문의 : 신대승네트워크 010-3270-0548 / chogye67@daum.net

 

<차례>

 

서문

1부 기계론적 생명관의 배태

 1장 역학적 세계관과 기계론 철학

 2세계상의 기계화와 기계로서의 생명

2부 생물학적 결정론의 궤적

 3장 우생학의 뿌리

 4장 골상학에서 IQ까지생물학적 결정론의 궤적

3부 생명의 분자적 패러다임

 5장 분자생물학의 탄생과 "Science of Man"의 기획

 6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실체로서의 지위를 얻은 DNA

 7장 냉전, 그리고 "정보로서의 생명"

 8장 통제에 대한 열망 사회생물학의 대두

4부 생명의 정치경제학

 9장 재조합 DNA 기술의 등장과 대중논쟁

 10장 생물학의 거대과학화 —"인간유전체계획"

 11장 세계화와 생명의 전 지구적 사유화

에필로그_斷想생명에 대한 다른 관점들

 

 

 

자생불(자연의권리를 생각하는 불자모임)
자연 생태계의 보존 없이는 지구생명체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지구 생태계를 유지시켜주는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존재 가치가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권리를 탐구하고, 이를 확산하는 활동을 합니다.
○ 모임지기 : 정성운(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 매월 2, 4주 월 저녁 6시 30분 / 우리함께빌딩 304호(동대입구역 2번출구)
편집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