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에 함께 나눈 차
차는 생명이다.
차는 끊임없이 호흡한다. 주변과 상호교감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차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스스로를 먹여 다른 생명을 이롭게 한다.
1. 6월 19일
1) 무이산 정암육계(춘)